우리에게 익숙한 카레라이스는 일본식 카레이지요.
카레분말에는 강황말고도 여러가지 향신료가 섞여있는데요,
타이식 레드커리는 색다르고 매력있는 향이 블렌딩 되어 있어
익숙한 카레와는 다른 특별한 카레를 즐길 수 있게 해 준답니다.
오늘 요리는 재료를 잘 볶다가 다시 끓이는 조리법인데요,
이럴 때 볶음 팬과 냄비를 따로 준비하기 보다는
탕, 볶음, 튀김 등 거의 모든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 컷코의 고메이 웍을 활용해보세요.
웍의 형태적 특성상 볶음이 간편하기도 하지만
고른 열전도율에 재료가 고루 맛있게 볶이기도 하고
적은 양의 육수로도 재료의 깊은 맛이 잘 우러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.
코코넛밀크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타이레드커리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립니다.

< 요리, 글, 사진 - 더디쉬 www.thedish.co.kr >